안녕하세요
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글한번 올려봅니다.
2009년 12월 27일날 남부터미널 국제전자센터에서 UHH-730M 가습기를 구입했습니다.
근데 구입한지 한달만에 조그만한 고무마킹 같은 것이 파손되어 산곳에서
A/S를 요청하였으나 거기서는 본사로 직접 문의하라고 하였습니다.
그래서 그 다음날 본사에 전화하였더니 오랜 기다림의 끝에
근처 A/S 센터 연락처를 알려주고 그냥 끊으시더군요
바쁘신것은 알겠는데 물품의 성능이 별로 좋지 않으면 서비스라도 조금 친철했으면 좋겠습니다.
이건 됐고 알려주신 연락처로 물품을 가져다 주고 A/S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
2월 3일날 된다는 제품이 2월8일날 된다고 하고 2월8일날 열락준다더니 연락이 없어 오늘 연락해보니
본사에서 물품이 안와서 아직 손도 돼지 못하였다고 합니다.
구입한지 한달이 조금 넘은 것 같은데 사용기간은 그 반밖에 안되는것 같아
구입자로서는 화가 안날수가 없군요
현제 한일전기A/S 센터 02-585-0188에 물품을 맡기였구요
빨리 물품을 보내주어서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.